HPE의 Stefano Capperi가 RAN 개발과 CSP의 관련 과제 및 기회를 설명하고 HPE RAN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사전 통합된 솔루션과 ‘서비스형’ 사용 모델의 이점을 개략적으로 설명합니다.
5G 기능을 롤아웃하면서 RAN 가상화로 전환하는 작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HPE는 엣지 컴퓨팅을 위해 설계된 vRAN 최적화 통신사 등급 NEBS 호환 슬림형 ProLiant DL110 Gen10 Plus Telco 서버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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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와 업계 전문가들의 가상 및 개방형 RAN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통신 회사를 더 멀리, 더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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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및 개방형 RAN을 실현하는 길
업계에선 초기 vRAN 배포를 통해 어떤 점을 알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운영자는 어떻게 개방형 RAN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Hewlett Packard Enterprise의 통신사 솔루션 인큐베이션 글로벌 책임자인 Geetha Ram과 인텔의 vRAN 비즈니스 개발 이사인 Matt Conrod가 답을 제시합니다.
가상화된 RAN 문제 해결(Steph와 Cristina Rodriguez 및 Claus Pedersen의 2:1 대담)
가상화된 RAN 문제 해결(Steph와 Cristina Rodriguez 및 Claus Pedersen의 2:1 대담)
Deutsche Telekom과 O-RAN Alliance 이해하기
Deutsche Telekom의 네트워크 평가 및 통합 연구소 책임자인 Petr Ledl은 O-RAN Alliance의 작업이 네트워크 운영자에게 왜 중요한지, HPE와 같은 회사가 이러한 업계 이니셔티브에서 어떻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범용 컴퓨팅 플랫폼이 개방형 RAN 아키텍처에 왜 중요한지 설명합니다. 출연: Deutsche Telekom 부사장 겸 네트워크 평가 및 통합 연구소 책임자 Petr Ledl(2021년 2월 TelecomTV의 스마트 스튜디오 서비스로 녹화)
5G 개방형 RAN 배포 가속화를 위한 협업
5G 개방형 RAN 배포 가속화를 위한 협업
개방형 RAN의 판도 바꾸기
HPE의 Claus Pedersen은 RAN(Radio Access Network)에서 보이는 분리와 그에 따른 혁신, 즉 RAN의 ‘개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이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HPE가 CSP에 가져다 주는 가치에 대해 논합니다. 출연: Hewlett Packard Enterprise 통신 인프라 솔루션 담당 부사장 Claus Pedersen(2021년 2월 TelecomTV의 스마트 스튜디오 서비스로 녹화)
통신사 전환
HPE는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전환 가속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